안녕하세요. 윤희님 저는 일명 '나바고'(나경이만 바라보는 고모) 입니다.
이제 3개월된 예쁜 조카가 곁에 살아 자주 자주 만날 수 있어 요즘 너무도 행복하답니다.
항상 생글생글 잘 웃는 예쁜 나경 공주님을 위해 고모가 노래 신청합니다.
유리상자의 아름다운 세상 꼭 들려주세요.
지금 우리 나경공주님, 편안하게 엄마품에 누워서 이방송 듣고 있을 거랍니다.
고모가 많이 사랑한다고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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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나경공주님을 위해 노래신청해요.
김희선
2011.04.10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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