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고맙습니다. 선물...
김은진
2011.04.12
조회 51
택배로 보내 온 선물...
고맙습니다.
어리둥절한 기분으로 열어보았더니...
뷔페 식사권이었어요.
신청한 일 없는데 말이죠.
......^.^
저보다는 친구가 이 시간을 더 좋아합니다.
가요를 좋아하는 친구라서요.
그 친구랑 함께 가기로 약속했어요.
친구 덕분인듯 싶기도 하구요.

~^.^~

좋은 시간이 될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람이 부는 저녁 시간...
봄이라서 바람조차도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마음을 주어도 아깝지않은 시간이 있습니다.
조금의 피곤함을 느껴도 정신은 더욱 맑아지고, 밝아지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들은 내 기억 속으로 들어가 오래도록 남아있을껍니다.
그 시간들이 사람과의 만남이든, 어느 좋은 음악과의 만남이든...
그래서 그 시간들을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꿈음에게도...

정피디님~~민작가님~~윤희님~~
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면서...신청곡 올려요.((^^))
*
*
*
신청곡....성시경의 나는 너의 봄이다.
이따 10시에 뵈어요.
*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