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감사한 날이예요.어젠 눈이 시리도록 봄꽃도
구경하고 온전히 하루를 오랜만에 지인들의 얘기에 귀기을여 보고요 . 사
춘기를 겪는 아이들에 대한 소소한 일상도 함께 공감해 보았어요.
꿈음이 시작되는 시간은 아이들이 야자를 끝내고 하루의 이야기를 함께
담소하며 들을때가 많아요.혼자만의 책을 보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며칠전에 감작놀랐지요^^
문자메시지가 며칠후에 소개되어서 아이들도 좋아하더군요,^^
늘 엄마를 자랑스러워 하는 아들들이 오늘은 무슨얘기를 할까요?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아들들과 함박웃음 지어 볼래요! 오늘도 꿈음
기대해요.^^//지난봄 어느날-하림,봄눈-박지윤,-제주소년- 손잡고 허밍,
에픽하이-우산, 시인과 나 연주곡,정엽-nothing better,벚꽃지다-말로
** 베란다의 봄꽃올려요.봄은 가까이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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