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날에 신청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딸아이가 일주일의 방학을 맞이하여 행복한 시간을 같이 보내고 있답니다.중 2 한창 예민한 사춘기 소녀이지만 엄마와 아빠와 같이 듣고 싶은 곡이 있어 신청합니다.==윤형주/우리들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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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행복한 밤입니다.
장연심
2011.04.16
조회 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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