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을 위해 11년 다니던 회사를 관둔지 두달이 되어갑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홀로서기를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누군가가 도움을 주지도 못하지만
누군가의 도움에 의지하면 제 자신이 나약해 질것 같습니다.
비록 시작하다가 힘들어 포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요! 희망이 생기는 좋은 생각만
하려고 합니다.
우연히 성공한 것이 아니라 꾸준한 노력으로 성공할 것 입니다.
누군가에게 당당한 모습으로 설 수 있도록 윤희씨도 응원해
주실꺼죠? 쿨의 작은 기다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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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강선희
2011.04.19
조회 7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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