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Let's Call The Whole Thing Off"
핸리가 셀리를 만났을때 의 삽입음악입니다.
'루이스 암스트롱' 버전으로 들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슬픈일은 다음과 같지요
아침이길 바랬을때 한낮이 되거나
꽃이길 바랬을때 이미 열매가 되었거나
봄이길 바랬는데 찌는듯한 여름이었을때...
어찌보면 같은 것인데...
그 순간의 느낌, 바램...
어찌보면 욕심일지도 모르겠네요
사랑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했잖아요. ㅋㅋㅋ
인간에겐 또 사랑 받을 준비도 해야하는 것 같아요 ~_~
꿈음의 여는 말들이 너무 좋아 고맙고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해 주셔서 고맙고
오늘도 꿈음(허윤희)이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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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Let's Call The Whole Thing Off"
김대성
2011.04.19
조회 7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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