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부서의 상사로부터 허윤희님의 음악 방송이 너무좋와 청취하는데
한번 들어보라고 권하여 들은후 지금까지 매일 빼놓지 않고 듣는
음악 애청자 박해열입니다
오늘은 아내 (한 근화) 와 결혼한지 18주년 되는 날입니다
18년전 오늘 나를 믿고 24살의 꽃다운 나이에 나에게 와
나의 사랑이 되여준 근화씨 !!!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나를 믿고
아이 셋 잘 가르쳐주어 고맙고 사랑해요
큰딸 서진 올해 고3인데 열심히 노력하여
원하는 대학에 가기를 아빠가 응원할께
홧팅!!!
듣고싶은 음악은 이재훈의 사랑합니다
==언제나 늘 따뜻하고 좋은음악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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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희님 축하해주세요
박해열
2011.04.18
조회 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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