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후면 친구의 생일입니다.
꿈음에서 축하해주시는 것도 좋지만
직접 말해주고 싶습니다.
지금은 가슴이 좀 답답해서 바람 좀 쐬고 들어와야겠어요.
어제 버스에서 스쳐들었던 곡인데..
성시경-두사람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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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호흡 좀 하고 들어와야지
스머프
2011.04.18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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