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누나~
오랜만에 사연올려서 그런지 잘 올려지지가않네요~
그동안 있었던 사연문제 안읽어주셔서 삐졌던일들...
모두 생각해보니 그때는 왜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누나 여자친구 윤정이랑 항상 이쁘게 사랑할수있게도와주세요~
나의 신부가 될 우리 사랑하는 김윤정도 이방송 청취중이라는데요
제여자친구가 항상 예쁘게 남아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제여자친구 윤정이가 지금 저를 사랑한다고 그러네요~
오늘여자친구 윤정이랑 제가 만난지 400일째 되는 인호인데요~
윤희누나.. 제여자친구 사랑한다고 많이 사랑한다고 축하한다고
말해주세요~
윤희누나 항상 저는요~ 저희담임선생님.. 오준석 선생님이 듣고계실지
모르겠지만..듣고계신다면 정미향선생님~ 많이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내일말이에요~ㅎㅎ
담임선생님..항상 감사하고 졸업하면 눈물날것같아요~
담임선생님은 제게는 너무나 소중한분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어요...
수업시간에 잘한다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오준석선생니~임~ㅎㅎ 정필규 자꾸저 괴롭혀요~
정필규 혼내주세요~
이방송들으면 정필규 혼내줘요~ 제가 듣는 엠피쓰리도 지가 뺐어가서...
듣고요 정필규라는 인간은 이해가 없는애인거같아요~
오준석 선생님~ 저좀 도와주세요~ 저 이대로는 학교생활 힘들어요 ㅠㅠ
정필규좀 혼내주세요~ 저는 죽을것만같아요~!
진심어린 제자의 부탁입니다 존경하는 담임선생님~~ㅎㅎㅎㅎ
2부첫곡 으로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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