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잘해드려야 하는데...
오늘 저녁...귀가 후..
아버지의 안좋은 소리를 들으며
정말 짜증이 확 나서.....
저도 모르게..아버지께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했네요...
그런데......
가족간에도..참.....
어렵고 안맞는...
정말 어떻게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힘든 부분이..있네요...
많이 속상하네요...
오늘 정말 좋은 하루였는데..
기분도 좋았는데...
모든게 감사한 하루였는데...
내일 아침 아버지 얼굴을 어떻게 봐야할지 모르겠어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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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김미현
2011.04.21
조회 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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