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님 ..
오
랜
만
에
인사 드립니다 . ~
잘 계셨죠 ??
벚꽃은 팝콘처럼 팡팡 튀겨지고
개나리꽃은 노오랗게 줄지어 있고
목련꽃은 솜사탕처럼 탐스럽게 피어있고 ..
참으로 아름다운 계절 . 봄 봄 .
이 아름다운 봄날에 제가 좋아하는 언니 생일 이랍니다 .
내일이요 .
윤희님 . 축하해주세요 .. ~~
늘~ 언제나 사랑으로 힘을 넣어주시는 고마운맘 .
보답할길 없지만
이처럼 .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는 꿈음에
축하곡을 신청 하는걸로 . 그맘 전하려고 하네요 ..
황덕혜 언니 ..
생일 진심으로 . 축하 드립니다
축하곡으로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부활 생각이나
부활 . 사랑 .
윤희님도
정pd님도
민작가님도 .
모두모두 이 아름다운 봄 함께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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