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들으면서 옆에서 투덜거리는 아내의 목소리를 듣고 있어요 ㅋㅋ 오늘 하루종일 집에서 쉬면서 라디오에 신청곡 사연 남겼는데 자기 사연하고 신청곡은 하나도 안된다고 ㅋㅋ 참 귀여운 아내의 소원 꼭! 이뤄지길 바래요 ㅋㅋ
노래는 "마법의 성" 아이들 버전으로 듣고 싶어요 아니면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이 듣고 싶네요
추신 ㅋㅋ 신청곡 읽으실 때 김지연씨 힘내요 한마디 ㅋㅋ 부탁좀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싸늘한 날이네요
이동현
2011.04.26
조회 38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