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큰언니라는 말이 따라다니기에 왠지 동생들의 우울이 내탓만 같고 현
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실이 주는 중압감에 스스로를 다시 담금질을
하고 자신감 결여로 지친 동생에게 오늘도 어떤 행복의 미소를 줄수 있을
까 생각하게 됩니다. 나름의 철학과 이상과 목표의식으로 다시 시작된 하
루 하루이겠지만 웃음을 잃어 버리고 살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으로
그냥 묵묵히 뒤에서 응원해주고픈데....한번의 어떤 결과 보다는 과정을
중시하고 살았으면.... 충분히 멋지고 때론 유머로 언니를 녹여주는 막내
야 ! 찬란한 이봄날에 아직은 초록의 신록이 피어오르는 약동하는 봄처럼
우리 좀더 안단테 안단테......너가 불러주는 .she`s gone도 듣고싶네 조
만간 ......// 다음주면 시험을 치르는 아이들 곁에서 오늘도 꿈음은 계속
됩니다^^ 그리고 저의 또다른 일기장이네요! 꿈음이.....
신청곡 유익종- 세상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smile again
못-newton family, 마야-못다핀 꽃한송이,팀-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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