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친구가 요새 일 때문에 많이 힘들어해요.
저한테는 안그러지만
사소한일에도 예민하고..짜증나고 그런다고 하네요.
제 얼굴을 보는게 특효약이라고 하지만..힘들어 하는 여자친구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퍼요.
하지만 지금 이 노력과 고생이 , 나중에 피와 살이 되기 때문에
같이 힘내자고...사랑한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오늘도 야근하느라 퇴근을 못하고 있는 여자친구에게
사랑하고 언제나 옆에 있겠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윤희누나 응원좀 해주세요 :)
p.s: 얼마전에 아이폰4으로 핸드폰을 바꿨는데 , 아무리 찾아도 cbs 레인보우 어플을 못찾겠어요 ㅠㅠ어떻게 찾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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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은 여자친구가 제일 좋아하는
이현 - 내꺼중에최고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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