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치부아이들을 데리고 산책을 했는데
알레르기성 비염이 생겼습니다.
하루 종일 재치기와 멍 한 상태로 있다가
이제야 약 기운이 나네요.재치기는 멈췄는데
곳물이줄줄 흘르니 여간 불편 한게....
오늘 계속 이노래가 듣고 싶어 하루 종일 93.9에
문자를 보냈지만 안 들려 주시네요.
윤희님은 제부탁 들어주실꺼죠! 주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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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두번째 사랑
이돌연
2011.05.02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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