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년만에 무지아파
일주일내내 쓰러져있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야생화를 사와서
온통 화단에 심어놓고 가신겁니다.
그거보며 빨리 나으라고...감사하단말을 못전했네요
고마웠다는말도,,,,지금은 일어나 야생화를 보며 노래듣고 있습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