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 하고 싶어서
휴가 나오자마자 가입하고 글 남깁니다^^
저는 한밤 중이나 새벽에 근무를 서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 때마다 누나 목소리 들으면서 힘을 얻어요!
주옥같은 선곡은 보너스구요!!
휴대전화나 인터넷을 쓰기 어렵다보니
그동안 신청하고 싶은 곡이 있어도 못 보냈지만
오늘은 꼭 보낼래요. 꼭 틀어주세요~
신청곡은
옥상달빛의 <옥상달빛>
이적의 <같이 걸을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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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가 나온 군인입니다~ 누나 목소리 매일 잘 듣고 있어요!
이재민
2011.05.06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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