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 듣고 있어요
컴앞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초딩2학년인 아들이 녹차를
한잔 타다 주네요
"엄마 힘들지, 차 드시면서 하세요"하면서요
울 아들 넘 예쁘지 않나요?
낼은 어린이날인데 예쁜 아들
데리고 어딜 가야하죠?
백지영-무시로
신청합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예쁜 울 아들 칭찬좀 해주세요
양혜숙
2011.05.04
조회 3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