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은 아니구요
약대 입시를 준비하면서 알게된 친한 동생 입니다..
동생이 이거 듣는거 알게되서 오늘 일부러 가입했어요
지금 시험이 110일 남았는데 며칠 전부터 친구와 트러블이 생겨 많이 속상해 합니다
기운내라고 전해 주고 싶어요
힘내서 공부 열심히하고 올해 꼭 같이 목표한바 이루고 싶네요
동생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뜨거운 감자의 청춘입니다
꼭꼭 들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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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친구 문제로 힘들어 합니다 ㅠㅠ
이평화
2011.05.10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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