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선물 잘 받았습니다. 매일 저녁꿈음을 듣다가 4월25일 꿈음가족이 된 서형숙입니다. 저에게는 꿈음가족이 된것도 소중하고 귀한 추억인데요~윤희씨가계신 꿈음에서 식사권을 선물로 주셔서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게 되었네요^^ 친정엄마모시고 식사 맛있게 할께요. 윤희씨 감사해요~
오늘의 신청곡은 박정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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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씨 선물잘받았어요~
서형숙
2011.05.14
조회 6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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