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오늘 보내는 사연은 엄마께 이야기하고싶은말이 있어서 사연을 ....
보내는데요~ 이사연이 소개가되어야해요~
새로운 레인보우로 듣는데 엄마는아직 차에서 듣구있구요....
저희엄마에게 꼭하고싶은말이 있습니다~
힘들면 이야기를 하지 엄마는 왜 가만히 있었는지.. 지금도 힘들다구 하면서
일은 해야된다고하는엄마..
왜 힘들게 지치고 힘들다면서 그것을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저희엄마는 저희가 비타민이라고 해주세요~
박학기 비타민 틀어주세요~
엄마 힘내요~ ㅠㅠ 엉엉 ㅠㅠ힘들면 말을해...엄마만 낑낑앓지말고...
알았지엄마..
엄마 한번만 나를믿어줘~사랑해~
저희엄마는 힘들면 저에게 이야기를 하지 왜ㅠㅠ 큰아들한테 힘든거
다털어놓으라는데 그말을들으면 눈물날것같아서....
이야기안하고있었어요~
엄마 항상 힘들면 나한테 말좀해요~이제....엄마 사랑하는거 알잖아요 ㅠㅠ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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