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거의 들을기회가 없는데 늦은시간 퇴근후 귀가하면 아내가 항상 틀어놓은 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를 들으면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편안한 목소리와 딱 우리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좋은 음악에 기쁘게 애청하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내와 같이 듣고싶습니다.
팝송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신청곡은
Bryan Guy Adams 의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입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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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뵙습니다...
박경범
2011.05.13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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