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이죠....??ㅋㅋㅋ
저도 그 동안 버스 안에서, 집에 있는
라디오 방송 들으면서......^^ㅋㅋㅋ
언니 목소리만 나오면....^^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었답니다....^^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되었네용....^^ㅋㅋㅋ
언니, 너무너무 반가워용....^^ㅎㅎㅎ
윤희 언니.....^^
어쩜....^^
목소리가 그렇게 아름다우신지....??ㅠㅠㅠ
너무너무 부럽습니다....^^ㅋㅋㅋ
언니....??^^ㅋㅋㅋ
항상,
저녁에도....^^
좋은 음악...^^
그리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그런데요....
오늘 저희 동생이....^^
열이 많이 나서....
그만 병원에 입원을 했답니다.....ㅠㅠㅠ
안 그래도 살도 하나도 안찌고,
뼈 밖에 없는 날씬한....??ㅋㅋㅋ
동생인데용.....ㅠㅠㅠ
요즘.....
한창....^^
몸 살이 나고, 기운이 없어서.....ㅠㅠㅠㅠ
살이 더 빠진 것 같아용.....ㅠㅠㅠ
언니로써....
너무나 속상하고, 미안하네여.....ㅠㅠㅠ
윤희언니....^^
저희 불쌍한 동생을 위해서....??^^
맛있는 "식사권" 을 선물로 주시면 안될까용......??^^
맛있는 음식 가득먹고, 동생이 다시
불뚝 기운차게 일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릴께요.....^^
언니....!!^^
힘내세요.....^^
화이팅....!!^^
그럼 수고하세요.....^^

* 신청곡 : 빅뱅 - "붉은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