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누나 저희어머니께 너무 감사해서이렇게

사연으로나마 감사를 표시하네요~


엄마도 지금 이방송 듣고계시는데 고맙고 감사하다고 전해주고싶어요~

저희엄마가 저때문에 고생하신거 생각하면 죄송스러워서요~


저희엄마께 정말 존경하는아들이 되겠다고

약속하는바입니다

------------------------------------------------------------------

to:사랑하는엄마께~

저동원이에요 엄마께서 키워주신 그은혜 감사드리고...


엄마를위해 공부도 열심히하는아들이 될게요~


엄마 저를 낳으시면서얼마나 고생하셨어요~


저를낳지마시지 왜 낳으셔서 고생하시나요~


엄마 이편지를 읽어드리면서 얼마나 눈물을 흘릴지 모르겠어요


엄마 항상 저를 이렇게 멋진아이로 키워주신거 은혜 평생 갚으면서 살게요


엄마... 엄마는 참좋으신분이에요~


엄마 항상 저때문에 한이많으실건데 ㅠㅠ 죄송하구 언제나 저희는 엄마의


소중한 아들들이기에 다같은 자식이기에 자식의 도리를 해야하기에~


저는 엄마에게 사랑한다는말을 전하려 이편지를 써봅니다...


엄마.. 산부인과라는 드라마 보니까 산모들이 고통을해소하면서까지...


얻은 아이 잘키우잖아요~


엄마 엄마도 저랑 동우 귀한 아들이잖아요~ 엄마 항상 감사하고 이편지를 통해서


엄마에게 조금이나마 아들인 제가 엄마에게 힘과용기를 불어주고 싶어요^^


엄마 항상 저는 엄마에게 죄만 짓는거 같아~ 죄송해요


이편지가 엄마에게는 감동이 않오지만 저에겐 엄마가 저를 살리셨다는게


감동이될수있어요~엄마 죽어가는 저를 살리려 애쓰셨던거 감사드리고


이렇게 멋지고 듬직한아들로 자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은혜평생잊지않을게요~ 어머님 낳아주시고 길러주셨던 그사랑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도 그런엄마만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영원토록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둘도없는 아들 강동원 올립니다 사랑하는 어머님께 큰아들올립니다


어머님 사랑하고 이렇게 키워주신은혜 감사합니다 엄마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라디오에서 고백해주고싶어요~


god 어머님께 신청합니다 꼭읽어주세요~ㅎㅎ

오늘은 꼭읽어주셔야되요~공손하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