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음 애청자에요~
문자는 보내봤지만 사연은 처음 쓰네요^-^
소개 된다면,,,너무 기쁠것 같아요..
오늘 스승의 날이잖아요~
초등학교 5,6학년 담임 선생님이 생각나요
젊은 나이로 , 제가 중1때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선생님이 생생해요..
저를 가장 많이 아껴주셨고...또한 모든 아이들에게 골고루, 넘치는
사랑을 나눠 주셨어요.
항상 정직하라는 가르침..평생 잊을수 없을것 같아요..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주신....
소설가이기도 하셨던, 함택균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저도, 선생님의 가르침, 부어주신 사랑을 잊지 않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거든요..
이승철의 <인연> 신청 합니다.
꼭 틀어 주세요~
윤희씨의 인생..최고의 선생님, 스승이 있나요?궁금하네요^-^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오늘(15일)이 아닌, 다른날 소개해주셔도 전 너무 좋습니다.
선생님은, 제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이고..
그래서 언제나, 늘 감사 드리니까요~
혹,
사연이 소개 되지 않는다 해도..
이렇게 쓸 수 있는 기회로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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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너무 그립습니다...
주윤실
2011.05.15
조회 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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