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잊을 수 없는 인연에 서로의 얼굴 바라보면서
웃을 수 있고 피곤함에도 웃음을 잊을 수 없는 건 아마도
마음에서 잊지 못하는 인연 때문이 아닐런지요.
사랑하는 내 가족이 있지만 오래도록 한 직장에서 함께 생활 하다보면
마음과 마음을 느낄 수 있으며 음식은 뭐를 잘 먹는지 성격이 어떤지
알 수 있습니다.
cbs 라디오를 듣다 보면 마음속에서 늘 꽃이 피고 그 꽃 사랑하는
애청자 여러분께 전해주고 싶은 내 마음입니다.
오늘의 시간도 사랑하면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며
손을 잡고 그 느낌을 주려 힘을 주어 이제 한가족이 되어 갑니다.
** 신청곡: 거리에서 --------------------- 성시경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 조정현
물같은 사랑 ------------------ 최혜영
사랑 안해 -------------------- 백지영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이승철
** 윤희씨 아주 가끔 이렇게 찾아오네요. 늦은 시간에도 늘 꿈을 듣고
있으면서도 내 꿈에 꿈과 함께 동행하다보면 사랑의 꿈 영원히
내 마음속에 자리잡는지도 모릅니다.
오늘 이시간에도 꿈을 들으면 내가 다시 나의 꿈 관리하면서
꼭 그 꿈을 이루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나의 꿈이 작은 것이지만 앞으로 더 최선을 다해 우리 가족의 행복과
사랑을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 늦은 밤 수고하시는 윤희님
꿈과 음악사이에 사랑합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잊을 수 없는 인연
조진관
2011.05.19
조회 5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