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시험 합격했다고 글을 남겼는데...
지금은 일산에 있는 법원공무원교육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봄의 끝자락이지만 아직도 일산 쪽은 꽃들이 많이
피어있더군요.
여기는 티비와 라디오가 각 방에 비치되어 있지
않아 꿈음을 듣지 못하지만
그래도 10시가 되면...
"아... 꿈음이 시작되는구나..."
또 12시가 되면...
"아... 꿈음이 끝나겠군...."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이른 아침에 잠시 짬이 남아 글을 남깁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방송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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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법원공무원교육원에서...^^
이효영
2011.05.18
조회 5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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