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은님^^
하루종일 8개월 된 우리아기를 돌보다 10시에 아기를 재우고 이렇게 꿈은 에 사연올리네요
오늘은 29번째 제 생일이에요...미역국도 안먹고 라면으로 한끼를 겨우먹고 바쁘게 하루를 보냈네요
예전엔 생일이라는게 특별하다 생각하고 무언가를 누군가에게 바랐지만 이젠 그냥 일상에 하나로 스쳐가는게 좀 슬프네요
윤희 언니에게라도 좋은 노래라도 축하받고 싶어요...
마야의 나를 외치다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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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째 제 생일 축하해주세요
이승은
2011.05.17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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