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 누님,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네요...

작년에 취업에 실패하며.. 힘들어 지쳐 글을 쓰고 누님의 응원으로 힘을내어

좋은 소식으로 답을 드리려 취업 재수를 하며 노력해왔어요..

그러나 건설경기 침체로..(제가 건설관련 학과이기에..) 역시나 마음에 드는 곳에 취업하기란 정말 힘이든거같아요...

그래도 다음주 수요일에 마지막 희망의 빛인 코레일에 면접의 기회가 주어져서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 또 연습 하고있네요...

정말 지치고 떨리고 하지만.. 윤희 누님의 응원 한마디면 더 힘내서 준비해서 꼭 좋은 소식을 전할수 있을것 같아 이렇게 글을 써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