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남겨요 꿈음 가족들 잘 지내시죠?
제 핸드폰번호가 오랫동안 그대로라서 유학간다고 소식 끊겼던 친구가 혹시나 하고 전화했는데 역시나여서 여자들만의 폭풍수다를 했습니다.
5년도 넘게 못봤지만 마치 방금 헤어진 듯 까르르 웃었습니다. 아작도 라디오듣니? 묻길래 그 친구한테도 한국왔으니 꿈음 들어보라 권해줬어요.
노래 신청하고 가요
조규만- soul mate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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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이지혜
2011.05.22
조회 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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