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늘 오빠에게
우리가마난지 1년하고도 300일 아되어간다
한릉 ㄴ언제추웠냐는듯 파릇파릇한 새 싹과 따뜻한 봄기운을 가져왔어 우리도 어느덧 이시간만큼 함께햇고 말이야 좋아하는음식 좋아하는영화 좋아하는스타일 성격 가지도 모두 닮은 우리 하나하나 비슷한 점들 때문에 가금은 서로를힘들게도 하지만 서로뤈하는게 무엇인지 잘알고 서로를진심으로 사랑하고 아기기에 이 또한 얼마나 감사한지몰라 나는살면서 평생존경 할수 잇는 남자 만나는 게 소우너이엇어 지금은 내곁에 세상 어디에 내놔도 부족하지 않ㅇ느듬직하고 뿌듯한 남자친구가 있지 그사람은 내게 사랑하는법을 가르쳐줬고 꽉닫혀 잇던 내마음을 열어줬어 그리고 내가정말 존경하는 사람이됐지 좋은사람 만날수 잇게 도와준 하늘에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오빠는 나의 하늘이야 그리고 난그런 오바를 지켜주는 천사 !
우리사랑 가슴속깊숙이 지켜내자
정말사랑합니다
박지윤의 하늘색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