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람이 이제 시원하네요.
밤바람...좋아하기 시작하는 계절이 왔어요.
그래서일까요...밤이란 시간을 더욱 좋아할 것 같아요.

안녕하셨나요?
윤희님~민작가님~
오랫만에 글 올립니다.
오월을 바쁘게 잘 보내고 있습니다.
밤이 되면, 꿈음도 듣고...

[신청곡 올려봅니다.]

* 박효신.......그곳에 서서
* 윤건......어쩌다...
* 테이......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 브라운아이즈......언제나 그랬죠
* 브라운아이드소울......그대와 둘이
* 윈터플레이......June Ballad
* 버즈......가시

어느날이었어요...
밤길을 거니는데, 가요가 많이 듣고 싶었던 날이었어요.
그 때 생각하면서,
노래 신청합니다.

오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피디님~윤희님~민작가님~
제가 이렇게 표현한 적이 있었나요?
에세이같은 꿈음...이라고...
아직도 그런 느낌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