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둣빛 싱그러움이 푸르름과 어우러져 나에게 행복을 주네요
내맘속....
아주 깊은곳까지.....
싱그러움이 나를 정화 시키네요
따가운 햇살이 시기라도 하듯
여름을 알리려고 종종걸음을 치며 오구 있네요
한해의 절반이
인생의 절반이
나를 쉬어가라 하네요
잠시 쉬어
나를...
가족을...
내곁의 인연들을...
살펴보구
사랑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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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움과푸르름
김미희
2011.05.25
조회 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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