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람은 안 불지만...바람결이 되어, 여행하고픈 요즘...
오월의 마지막 남은 나날들...꿈음과 함께 합니다.
[듣고 싶은 노래들...올려봅니다.]
Q 에반......머리와 심장이 싸우다.
울어도 괜찮아
Q 이승열......기억할게
시간의 끝
Q 이현우......가질 수 없나요
슬픔 속에 그대를 지워야만 해
Q 이문세......슬픈 사랑의 노래
Q 김윤아......야상곡
Q 박효신......흩어진 나날들 (강수지의 노래를 리메이크함)
폰을 물끄러미 봅니다.
그리고...기억을 찾아, 익숙했던 숫자들을 눌러봅니다.
하지만...이내 지워버립니다.
오늘도 연락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다시 시작하는게,
쑥스러워서일까요.
스쳐지나가는 인연처럼, 그렇게 그 때의 시간으로
정지되기를 원해서일까요.
......그리고 기다려줄까요...
(아니면...익숙한 그 번호조차 사라졌을까요...)
)
(
)
꿈음...잘 듣고 갑니다.
요즘엔 뭐가 그리 바쁜지...매일 청할 수가 없네요.
오늘...감기몸살로, 푹 쉬다보니...
그 덕분에...꿈음 잘 듣습니다.
윤희님도~정피디님도~민작가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그럼...또 신청곡들 올릴게요.
((^.^))
수고하셨습니다.
사랑은 다시 올꺼라고 믿고 싶은
청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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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들 올려봅니다,~~*
김은진
2011.05.27
조회 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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