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선씨의 이어 채동하씨가
자살을 했네요. 맘이 아픕니다.
왜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지 저또한
만성골수성백혈병으로 투병중입니다.
5년정도 되었고요 힘들지만 극복하고있어요
저또한 우울증이안온건 아니고 절망적인 순간이
안온것도 아니지만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또한 안힘들겠습니다.
좀 속상합니다.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신청곡은 sg워너비의 살다가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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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은영
2011.05.27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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