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님!! 안녕하세요??

윤희님 방송을 항상 제대로 못들어서,,,

늘 아쉬워 했는데,,,

어젠 두시간을 정말 다 듣고 잤어요,,,

몸이 아파서,,,

3일째 일 나가지 못했거든요,,,

낮엔 약을 먹고 잠을 푹 잔 덕분에,,,

윤희님 방송을 모처럼 아니, 첨 일듯 싶어요...

첨부터 끝까지 혼자서,,,

윤희님께서 저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와 노래들을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박정현님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를 드디어 제대로 들을수가 있었고,,,

다른 청취자 분 사연 들 중에,,, (수진님)글 내용이

만남에 대해서 말씀 하실때는 지금에 제 심경과

어찌나 같던지요,,,,

제가 그랬거든요,,,,

그 만남으로 인해서,,,

좋은 분들과의 인연으로,,,

제게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네요,,,

윤희님!!

오늘 부터는 다시 일해야해요!^^*

3박4일의 나의 달콤한 휴식!!

충분히 느끼고,,,

충분히 생각하고,,,,

다시 열심히만 살면 될것 같아요,,,,

열심히만요,,,,

윤희님께도 감사를 드려요!^^**

늘 사연 보내놓고도,,,

듣질 못했는데,,,,

쉬는 동안엔 윤희님 방송을 들을수가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이젠 또 일하게 되면,,

아마,,, 쉽진 않겠지만,,,

잠자리 들기 전엔 꼭 윤희님 만나려구해요...

감사합니다,,,

윤희님!!

몸,맘이 같이 아파할 동안은 윤희님의 방송을 통해서,,,

많이 치유됨을 감사 드려요!^^**

그럼,,,,

시간이 허락하면,,,

또 사연 올릴께요,,,

신청곡은 인순이/거위의 꿈

팀/사랑합니다

박효신/좋은 사람

성시경/좋을텐데


윤희님 듣고 싶은 곡 있음 저도 좋아요!^^**
부탁해요,,, 꼬오옥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