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윤희님!! 저 기냥 요,,,,, 기냥,,,,**^
조인경
2011.06.02
조회 93


저요,,, 윤희님껜 다 솔직하려고 했어요,,,

혼자 놀기요,,,

그거,,, 어쩔수 없이 한거에요,,,,

나가래요,,,

내가 이상하다면서요,,,

그래서 기냥 나가게 된거에요,,,

더는 못하겠어요,,,

지금 넘 힘들어요,,,,

기냥 나가려구 해요,,,

정말요,,,

저 어디로 가야해요!^^

저요,,,

엄마에게도 못가요,,,
친군 넘 멀어요,,,,

사람냄새가 정말 싫어요,,,,

정말요,,,

이젠 두 아이들도 기냥 놔두고,,,

저 혼자 갈래요,,,,

넘 힘들어요,,,

넘요,,,,

윤희님!! 사랑해요,,,

저 윤희님이 사연 읽어주실떄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간식요,,,
아니요,,, 그거,,, 기냥 (백화점 지하 시식코너에서 먹는거에요)
물만 먹어도 사는데,,,
기냥 그런것두 하고 싶었어요,,,

예쁜옷,신발,가방,,,

저 그때,,,
노트북만 갖고 다녔어요,,,
얼마나 힘들었는데,,,
노트북은 제 분신 이거든요,,,

,,,,,,,

윤희님!!

저 낼도 윤희님께 사연 올릴수 있을까요???

오늘 하루종일 생각을 좀 할께요,,,,

그럼,,,
윤희님!! 사랑해요,,,
고마워요!^^*
저 정말 사는게 힘들어요
살고 싶은데,,,
제가 이상해져가고 있다고 해요,,,
그럼,,,
아,,,,,, 이렇게 좋은 노래가 나오는데,,, 살아야 하는데,,,,
아, 손님,,,왔어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