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퇴근 못하고 야근중입니다
끼니를 떡복기로 채우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울 정원씨와 대석이
고맙고 오래오래 함께하자고 꼭 전해주세요~
윤정원 너 정말 괜찮은 놈이다~ㅋㅋ ㅋ 사랑해~^^*
신청곡은 언니가 선정해 주세요~
야근제목은 구두매장에서 새 구두 셋팅중입니다
위로의 사연과 음악 부탁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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