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의 양심선언,,,
그럼 나의 양심선언.
오늘 수요예배 가는데..
설교자님과 눈빛을 마주치며 설교 들음.
고백을 유도함,,
4월 24일 나의 음력생일 그리고 부활절,,
만원씩 가져왔으나 집에서..
건축헌금 5000원 다른 곳에 2000원 지출,,,
하나님의 하늘 창고를 건들다,,나는 죽을 놈,,
하나님 살려 주세요,,제발
장대현 교회처럼..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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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선언
김태홍
2011.06.01
조회 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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