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음악사이 화이팅!허윤희씨 화이팅!
어제 레인보우를 설치하고 처음으로 방송에 음악 신청을 했는데
역시 글쓰는 기술이 없어 방송에 나오지 않더군요
그런데 딸이 폰카로 신청사연을 찍어서 친구들에게 울 아빠가 음악 신청했다고 자랑하고 또 스마트폰에 카톡으로 그대로 보내와서 신청곡을 들은것보다 힘이 된다고또 울 아빠 짱 이라고 보내왔어요 어제 신청한곡 윤복희씨의 곡을 임재범씨가 불러 우리의 마음을 뭉쿨하게 한 그곡 "여러분"을 다시 신청합니다.
꼭 해줄거죠..... 아빠가... 사랑하는 딸수진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지금 지친모습으로 버스에서 전철에서 오고있을텐데..
용기 듬뿍 주고 싶어요.....수고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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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감동 만땅이래요....
최규현
2011.06.01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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