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 늘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요즘 임재범씨의 여러분이 무언가 모르게 가슴을 뭉쿨하게 하는데
왠지 모르지만 !그의 애절하고 가슴속에서 울려 퍼지는 윤복희의 "여러분" 우리 딸에게 들려 주고 싶내요 지금 지친모습으로 버스에서아님 오거나 학교에서 공부할지.....
숙대 대학원에서 음악치료 대학원에서 내일을 위해 달려가는 딸에게 전하고 싶내요 아버지가요..... 꼭 들려 줘요.....그럼 오는 시간이 즐겁고 힘이 날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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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수진에게 힘과 용기를
최규현
2011.05.31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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