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사연을 올린것이 5번째이네요
매일 듣지만 제사연은 윤희님의 목소리에서 들리지가 않네요
사연이소개되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혹시나 해서
또 사연을 보내네요 아내가 아픈몸을 이끌고 월요일 부터
알바를 다시하겠다고 하네요! 저는 말렸지만 아내는 완강히
거부를 하네요 저는 몸이 더 아파질까봐 걱정인데 그놈의
돈이 뭔지 모르겠어요 가장으로써 미안하기도하구요
윤희님 언젠가는 저희 집에도 좋은날이 오겠지요?
신청곡있어요! 부활의 "사랑하면 할수록" 오늘은 들을 수 있겠죠!
그럼 오늘 저녁도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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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도전입니다
심흥섭
2011.06.03
조회 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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