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늦은 시간에 라디오를 들으며 방송에 사연 보내는 것은
한참 라디오 삼매경에 빠졌던 70~80 시절이후
처음인듯 싶네요.....
오늘은 조용히 눈을 감고
감미로운 음악소리 들으며
하루를 마감하고 싶네요.
1. 무시로\ 백지영
2. 바람이 분다\ 이소라
3. 약속\ 김범수
4. 창문 너머 어렴풋히 옛 생각이 나겠지요\ 산울림
5. 외로운 병사\ 디퍼플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늦은 시간 라디오에 흠뿍 빠졌던 기억이....
문영수
2011.06.06
조회 3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