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늦은 시간 라디오에 흠뿍 빠졌던 기억이....
문영수
2011.06.06
조회 33
이렇게 늦은 시간에 라디오를 들으며 방송에 사연 보내는 것은

한참 라디오 삼매경에 빠졌던 70~80 시절이후

처음인듯 싶네요.....

오늘은 조용히 눈을 감고

감미로운 음악소리 들으며

하루를 마감하고 싶네요.

1. 무시로\ 백지영

2. 바람이 분다\ 이소라

3. 약속\ 김범수

4. 창문 너머 어렴풋히 옛 생각이 나겠지요\ 산울림

5. 외로운 병사\ 디퍼플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