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윤희씨..
허윤희의 꿈음을 몇년전부터 계속 즐겨들었고, 회사에서 야근하면서,
또 밤늦게까지 공부하면서 항상 허윤희씨의 꿈음이 저와 함께하였습니다..
매일 사연한번 보내야지 보내야지 하며 마음만 먹었는데 이제서야 글을 한번 용기내서 써 봅니다.
지금은 호주에 와서도 wifi덕분에 방안에서 매일 듣고 있습니다.
저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이곳에 왔구요, 워킹홀리데이 비자 나이제한의
마지막 막차를 타고 왔습니다. ^^
한시간 느린덕분에 일끝나고 오면 11시방송부터 들을수 있어서
조금은 아쉽습니다..
그래도 주말에는 항상 허윤희씨의 꿈음이 저와 함께 하고있습니다.
호주의 하늘은 매일매일이 달라서 넉놓고 하늘만 본적도 많아요.
목적을 갖고 왔는데 목표를 달성하고 돌아갈 그날까지
꿈음이 항상 저와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
신청곡: 015B의 슬픈인연
꼭 틀어주세요~~ ^^
(만약 제 사연이 소개된다면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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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호주입니다.
함현주
2011.06.06
조회 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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