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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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같이 듣고 있습니다.
나지현
2011.06.05
조회 27
안녕하세요. 오늘 엄마의 소개로 꿈음 식구가 되었습니다.
허윤희 씨의 목소리와 감미로운 노래들이 정말 좋네요.
부업하시느라 항상 힘드신데 꿈음때문에 힘내신다고 하네요.
요즘 엄마가 많이 힘드십니다. 나이가 드시면서 많이 외로워 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옆에 있어 드리지 못해 죄송스럽습니다.
허윤희씨가 저희 엄마 응원해 주시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요.신청곡은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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