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엄마의 소개로 꿈음 식구가 되었습니다.
허윤희 씨의 목소리와 감미로운 노래들이 정말 좋네요.
부업하시느라 항상 힘드신데 꿈음때문에 힘내신다고 하네요.
요즘 엄마가 많이 힘드십니다. 나이가 드시면서 많이 외로워 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옆에 있어 드리지 못해 죄송스럽습니다.
허윤희씨가 저희 엄마 응원해 주시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요.신청곡은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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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같이 듣고 있습니다.
나지현
2011.06.05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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