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그런 생각을 한답니다 . 얽메이는 삶보다는 여행을 다니는 여유
를 갈망해요. 하지만 세워놓은 목표때문에 천상 10월말이나 되어야지 자
유가 주어질 것같네요. 평생을 공부해야된다는 숙명같은 느낌이있어서인
지 하루가 정말 빠듯하네요. 오늘도 꿈을 찾아 이밤을 밝히는 모든분들
힘내세요! 저도 응원해주세요! 신청곡 거위의꿈- 인순이, 바비킴 -고래의
꿈,카펜더스- sing, the rose- 장미 넝쿨이 너무도 아름다운계절에 듣고싶
네요./10시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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