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의 차분한 목소리...
언제 어느곳에서 듣더라도 너무 좋습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놀라운 능력이 있네요...^^
꿈음을 듣는다는건
제가 야근을 하고있다는거죠...
예전 직장생활할때 야근을 하게되면
왠지 짜증도 나고 불평도 했었는데...
개인사업을 시작하면서 하게되는 야근은
일거리가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기쁜맘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혼자하는 야간업무...
외롭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하지만...
꿈음과 함께하기에
외로움 보다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바쁜업무속에서도 다급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승환의 "기다린 날도 지워진 날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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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중이네요~~
이광원
2011.06.18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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