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무척 덥더니 오랫만에 시원해서 좋네요.
장마의 시작이라더니 장마비가 내리지 않고 조금씩 말 그대로
여우비가 내리고 있네요.
조금전부터 레인보우로 듣고 있어요. 꿈음도 오래 간만에 듣네요.집에서요
오늘은 비가와서 비에 대한 신청곡이 많을 것 같습니다.
요즘 꿈음은 포털에 선곡표,스마트폰의 앱 등 꾸준히 저변을 넓혀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분 좋네요.
올해도 반년이 지나가고 있네..그러고보니 오늘이 하지이네요.
내일부터는 낮의 길이가 점점짧아지겠네요.
내일부터라도 조금더 실질적인 하루하루를 살도록 해야겠어요.
노래신청합니다.
1. 김현식,강인원,권인하: 비오는 날의 수채화
2. YB또는 조하문: 해야(너무 비노래만 들려주면 좀 그렇잖아요)
3. 듀스의 여름안에서
4. DJ DOC 여름이야기
5. 델리스파이스 챠우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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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의 시작?
한성규
2011.06.22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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