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하세요 윤희님~그동안 몸 건강히 별일 없으셨는지요?
모처럼 꿈~음 홈피에 방문 했는데 윤희님 만큼이나 홈피단장이 깨끗하고 청순한 분위기에 눈에 확 들어오네요~^0 ^/
요즘 날씨가 무지하게 덮지요?
오후 출근때는 더위에 훽훽 거리다가도 밤 10시만 되면 윤희님의 차분한 진행과 선곡을 듣고 있노라면 하루의 더위를 모두잊게 해주는 에어콘이 다로 없네요~감사히 잘 청취하고 있습니다.
방송을 들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런 라디오 방송이 존재 한다는게 제겐 커다란 행복과 행운 이라는 생각 고맙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제가 언젠가는 윤희님 방송 끝나는 시간에 맞춰 불편 하시겠지만 65-1버스로 집까지 한번 모셔다 드리고 싶습니다.ㅎ
윤희님 축하해 주세요~
돌아오는 25일 토요일. 남 친동생 돌잔치람니다.
집에 전화 해보니 돌반지 보다 다들 봉투로 준비한다고해서
전 꼭 해주고 싶어서 오늘 금은방에 들려서 방울 달린 돌반지 예약하고 왔습니다.앙증 맞네요 >,.<
사실 일이라는 핑계로 동생한테는 몇번 못찿아갔는데 미안한마음 항상 들었습니다.
윤희님 께서 미안한 마음좀 동생에게 전해 주십시요.
조카 이름이 승호인데 이번에 찿아가서 퉁퉁찐 볼살 한줌 깨물고 올려구요.ㅎ
아직 할말도 못한거 같은데 좀 일찍왔을껄 그랬나봐요.>..<
어이쿠 출근 시간이 다되어 감니다.오후 2시30분차인데 서둘러야 겠네요~^0 ^/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마루리하시기 바라며 10시에 다시 인사 드릴께요~
윤희님~화이팅~하세요~^0 ^/
"신청곡 당신과 만난 이날" - 임 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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