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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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엄마의 일기 신청해요
안상희
2011.06.24
조회 30
요새6살큰아이가 자기도 어린나이에 연연생5살남동생과 3살여동생과의 하루 하루가 사투입니다. 동생들이 많이 형, 오빠 장난감 건드리기도 하지만, 우리 큰아이가 유난히 심하게 동생들에게 밀치고, 때리고 해서 매를 들었는데, 그 사과만한 작은 엉덩이가 퍼렇게 멍들어서 약발라주고 재웠네요. 항상 때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그 순간을 아이에게 손을 데서 넘 미안한 마음과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속으로 맹세했답니다. 아이들 다제우고 혼자 조용히 생각하면서 반성하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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